중부노동청, 외국인노동자 사업장 집중점검
중부노동청, 외국인노동자 사업장 집중점검
  • 양다겸 기자
  • 승인 2019.04.13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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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뉴스=양다겸기자] 중부고용노동청은 이달 29일부터 6월 28일까지 외국인 노동자 고용 사업장을 대상으로 집중점검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농축산업, 어업, 건설현장 등 외국인 노동자 고용사업장 742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점검 사항은 ▲기본적 근로조건 준수 여부 ▲농축산, 어업 분야 사업장의 근로환경 및 주거실태 ▲건설업의 취업등록제 준수 여부 ▲여성 외국인노동자의 성희롱 및 폭행 노출 등이다.

중부청은 외국인근로자 고용 등에 관한 법률 위반 이외에도 임금체불, 최저임금 및 근로시간 위반 등 노동관계법령 및 산업안전보건법 위반이 적발되면 엄정 조치할 방침이다.

정민오 청장은 "외국인 노동자들이 일한 만큼의 정당한 대우를 받으며 일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점검과 함께 교육, 홍보 등을 통해 외국인 노동자에 대한 인식 제고에도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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