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인천시당, 당정협의회 개최 
민주당 인천시당, 당정협의회 개최 
  • 안제근 기자
  • 승인 2019.04.08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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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시장, 국비 확보와 지역 현안 해결에 도움 요청
송영길 의원, 인천AG 5주년 기념 남북평화체육대회 개최 제안  

[한국뉴스=안제근기자] 인천시와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은 8일 정책협의회를 갖고 내년도 국비 확보와 지연 현안 해결을 의해 공동의 노력을 약속했다. 

이날 회의에는 박남춘 시장과 민주당 윤관석 시당위원장, 송영길·신동근·유동수·박찬대·맹성규 의원, 김교흥·조택상·이성만 지역위원장, 인천시 실·국장 등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박 시장은 “2019년에 사상 처음으로 3조 원 이상의 국비를 확보한 성과를 바탕으로 2020년에는 10% 이상 증가된 3조4천억 원의 국비 확보가 목표”라고 밝히며, 내년도 국비 확보와 현안사업 해결에도 민주당이 적극 지원을 요청했다. 

구체적으로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B) 건설 ▲영종~강화 평화도로 건설 ▲송도 녹색환경금융 도시 조성 ▲수도권매립지 종료 및 대체매립지 조성 등 14개 사업에 대한 지원을 언급했다. 
이어 송영길(계양을) 의원은 “인천아시안게임 5주년 기념행사를 알차게 준비해 국제사회에 인천을 다시 알리는 한편, 남북평화체육대회를 개최하자”고 제안했다 

송 의원은 “2018년 2월 평창 동계 올림픽을 계기로 시작된 남북간 화해 무드가 올해 2월 하노이 북미정상회담 이후 잠시 소강 상태를 맞고 있다”며, “인천아시안게임 5주년 기념행사의 일환으로 남북평화체육대회를 개최한다면, 한반도 평화체제를 만들어가는 지방정부 차원의 좋은 선례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윤관석 시당위원장은 “인천이 경쟁력을 갖추려면 신·구도심 간 균형발전과  교통혁명을 이뤄야 한다”며 “GTX-B 노선 조기 추진과 제2경인선 광역철도사업 등이 실현되도록 시와 지속해서 소통하고 함께 노력하겠다”"고 마무리했다. 

한편, 인천시는 민주당에 이어 다른 정당과도 정책협의회를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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