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연합 한학자 총재, LA에서 ‘희망전진대회’ 개최
가정연합 한학자 총재, LA에서 ‘희망전진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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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9.04.07 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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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뉴스=양다겸기자]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한학자 총재는 “세계 모든 나라의 지도자들은 자국의 이익과, 자기 중심인 정치를 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는 미래의 희망이 없다. 서둘러 하늘부모님, 창조주 하나님을 모시는 운동을 해야한다”고 밝혔다.

7일 가정연합에 따르면 이날 한학자 총재는 미국 로스앤젤레스(LA) ‘시티 오브 레퓨지 교회’에서 100여개 기독교 교회의 목사와 신자 6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희망전진대회를 개최했다.

한 총제는 “미국은 하늘이 축복한 나라다. 그러나 그것은 미국만을 위한 축복이 아니다. 미국을 축복하신 하늘은 세계 인류를 품고자 하셨던 것”이라고 밝혔다.

가정연합과 미국성직자의회와 시티 오브 레퓨지 교회가 공동주최해 로스앤젤레스 시티 오브 레퓨지 교회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한학자 총재를 비롯해 100여개 미국 기독교 교회의 목사 및 신자 6천명이 참여했다.

또한 인터넷 생중계를 통해 수천명이 동참했다.

한 총재는 기조연설에서 ‘하늘섭리로 본 기독교의 사명과 미국의 책임’이라는 주제로 “인간의 능력과 힘으로는 해결할 수 없는 인종·종교·문화·사상의 벽이 있으며 공해와 기후 온난화로 많은 생명들이 죽어가고 있는데 보고만 있을 수 없다”며, “하늘은 미국을 200년이 채 되지 않는 짧은 기간에 세계의 민주주의 중심국가로 축복하셨지만 그것은 미국만이 아닌 세계 인류를 품고자 하셨기 때문이다”고 했다. 

또한 “하루 속히 미국이 창조주 하나님을 모시는 운동을 해야 하며 오늘이 인류 한 가족을 실현하는 출발의 날이다”며, “평화로 가는 세계에는 총칼이나 핵은 필요 없으며 참사랑과 축복을 통해서만이 가능하니, 이 불길을 미국의 중부와 동부로 계속 붙이길 바란다”라며 가정 파탄, 청소년 문제, 폭력·마약 문제 등으로 내적으로 병들어 가는 미국이 가정과 사회에서 평화를 이루도록 방향성을 제시했다. 

노엘 존스 시티 오브 레퓨지교회 주교는 “지난 수년 동안 신앙만 이야기하고 사랑을 실천하지 못했는데 우리가 해야 할 신앙은 사랑을 실천하는 신앙이다”며, “평화는 나로부터 시작한다는 것을 명심하기 바라며, 우리의 사랑, 도움, 친절이 필요한 사람들이 항상 있고 그들은 피부색이 어떻든 한 가족이다”면서, “‘평화의 어머님’ 한학자 총재를 보내주셨으니 마음을 열고 말씀을 받아들이기 바란다”라고 기조연설자를 소개했다.  

김기훈 가정연합 미국 총회장은 환영사에서 “가족이 사랑의 시작이며 부모의 심정이 사랑의 근본이라고 했듯이 이웃을 사랑하는 마음이 원수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확대될 때 평화가 이루어질 것이다”고 전했으며, 조지 오거스터스 스탈링스 대주교는 개회식에서 “하나님 앞에 동등한 입장에 서 있는 우리가 평화와 정의를 이루어 세계적인 변화를 일으키는 천국의 역군이 되게 하소서”라고 기도드렸다. 

한학자 총재는 최근 2017년 7월에는 미국시민 2만 명이 모인 가운데 뉴욕 매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특별 평화집회’를, 2018년 11월에는 뉴욕 나소 베테랑스 메모리얼 콜리세움에서 ‘평화는 ‘나’로부터 시작: 미국의 치유’라는 주제로 2만 여명이 참석한 평화대회를 개최하기도 했다. 올해도 미국 전역에서 기독교 목사들과 협력해서 희망전진대회를 계속해서 개최할 예정이다. 

가정연합은 문선명 총재 탄신 100주년이 되는 2020년까지 제2의 도약을 선포하며 ‘중단 없는 전진’을 역설해 왔으며, ‘비전 2020’이라는 모토 아래 평화세계 실현과 인류복지를 위해 헌신해 온 문선명·한학자 총재의 평화운동의 발자취와 업적을 조명함으로 고통 받고 있는 세계인들에게 ‘사랑과 용서 그리고 하나됨’이라는 희망과 생명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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