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부평구, 지역거점형 콘텐츠기업 육성센터 유치 확정
인천부평구, 지역거점형 콘텐츠기업 육성센터 유치 확정
  • 안제근 기자
  • 승인 2019.04.07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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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산업 재편과 지역경제 활성화 중추 역할 할 것
인천 부평구.
인천 부평구.

[한국뉴스=안제근기자] 인천 부평구가 ‘지역거점형 콘텐츠기업 육성센터(이하 콘텐츠센터)’ 유치로 총 100억여원의 지원을 받게 됐다.

7일 구는 따르면 문화체육관광부과 추진한 ‘2019 지역거점형 콘텐츠기업 육성센터 조성’ 공모사업에 지난 5일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구는 국비 48억 원을 포함해 총 96억 원의 예산을 지원받게 됐다. 아울러 매년 10억 원의 운영비도 4년 간 지원받는다.

콘텐츠센터는 부평산업단지 내 테크시티 9층에서 11층까지 약 3천㎡에 기업 입주시설과 지원시설 등을 갖춘다.

센터는 부평 지역경제를 주도할 글로벌 스타 기업 육성과 문화 콘텐츠 전문가 배출 및 지역 밀착형 문화 콘텐츠 생태계를 주도하는 역할을 한다. 

또 특화콘텐츠 전문 인력 아카데미 운영과 창업기업이 강소기업으로의 성장을 지원한다.

100억 원 규모의 콘텐츠기업 육성 펀드 조성 등 콘텐츠 분야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사업들도 세밀하게 추진한다. 

이번 콘텐츠센터 유치는 구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지역의 산업구조를 재편해 부평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전략으로 추진해온 결과다. 

콘텐츠센터는 ▲콘텐츠 강소기업 육성을 위한 연구 개발(R&D) ▲콘텐츠 전문 인력 역량 강화 ▲지역 산·학·연·관 협력을 통한 전략적 기업 육성 ▲콘텐츠 분야의 양질의 청년 일자리 창출 등 지역 콘텐츠 산업의 생태계를 조성하는 것이 목적으로 지난 3월에 응모했다. 

차준택 구청장은 “인천시의 적극적인 지원과 한국산업단지공단 인천지역본부의 협력으로 좋은 결과를 얻게 됐다”며 “이번 유치로 부평산단의 산업 재편과 창업 및 청년 등 일자리 창출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 인천시, 인천테크노파크, 산업단지공단 등과 긴밀하게 협업해 콘텐츠센터가 지역경제 활성화 선도 역할을 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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