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 2019 신규 지역 특화 스포츠관광사업 지자체 3곳 선정
문체부, 2019 신규 지역 특화 스포츠관광사업 지자체 3곳 선정
  • 이승우 기자
  • 승인 2019.04.05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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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뉴스=이승우 기자] 문화체육관광부는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과 함께 ‘2019 지역 특화 스포츠관광 산업 육성’ 신규 대상지로 경기도 양평군, 강원도 평창군, 경상남도 하동군 등 지자체 3곳을 새롭게 선정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스포츠자원과 지역별 관광자원 등이 융·복합된 스포츠관광 프로그램 개발을 지원해 지역에 특화된 스포츠관광 산업을 육성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번에 새로 선정된 지자체에는 1곳당 3년간 국비 15억 원이 지원되고, 총 30억 원이 투입된다.

문체부는 2014년부터 지금까지 이 사업을 통해 기초지방자치단체 11곳에 대한 지원을 완료했다.

2017년 이후에 선정된 5곳은 현재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 선정된 지자체 3곳도 지역별로 특색 있는 스포츠관광 사업을 추진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문체부 관계자는 “스포츠관광 산업 육성 사업은 지역의 특화된 스포츠프로그램을 지원해 관광자원과 융·복합함으로써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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