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흥해 가족오케스트라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공모 선정
포항시, 흥해 가족오케스트라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공모 선정
  • 박평순 기자
  • 승인 2019.03.19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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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해 가족오케스트라, 문체부 공모사업 최종 선정
▲ 흥해 가족오케스트라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공모 선정
[한국뉴스=박평순 기자] 포항시 흥해 특별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와 포항아트챔버오케스트라는 19일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가족오케스트라” 운영기관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공모사업은 지진으로 인해 심리적 피해를 입은 흥해 주민들에게 마음의 상처를 회복하고 치유할 수 있는 건전한 가족형 문화예술프로그램을 선사하기 위해 지난 2월 흥해 특별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와 포항아트챔버오케스트라가 서로 업무협약을 맺고 공동으로 프로젝트를 진행해 이룬 결과이다.

흥해 가족오케스트라는 토요일에 실시하는 문화예술 프로그램으로 초·중학생과 가족이 함께하는 주말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며, 참여 가족과 이웃 간의 소통을 통해 가족 사랑을 느끼고 지역이 함께 화합하는 문화 예술의 장으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흥해 특별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는 흥해 가족오케스트라가 문화적 소외를 느끼기 쉬운 흥해 특별도시재생 지역에서 추진되는 가족형 예술 프로그램인 만큼, 지역의 주민들이 열성적으로 참여해 도시재생과 연계한 문화의 꽃이 지역에서 피어날 수 있도록 하고 주민들의 문화적, 사회적 역량 개발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포항시 이복길 안전도시사업과장은 “흥해 주민들이 다양한 예술체험을 할 수 있는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하겠다.”며 “흥해 지역의 도시재생을 통해 주민이 하나 되고 함께 다시 행복해지는 흥해를 만들기 위해 주민들의 열성적인 참여와 꾸준한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오는 4월부터 무료로 운영되는 ‘꿈다락 토요문화학교-흥해 가족오케스트라’는 흥해읍 주민이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음악을 통해 가족 간의 사랑도 느껴 보고 소중한 경험을 갖고자 한다면 흥해 특별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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