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산림박물관으로 목공예 체험하러 오세요
경남산림박물관으로 목공예 체험하러 오세요
  • 박평순 기자
  • 승인 2019.03.15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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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한 달 간 목공예 체험 시범운영
▲ 경상남도
[한국뉴스=박평순 기자] 경상남도산림환경연구원은 3월 한 달 간 경상남도수목원내에 위치한 경남산림박물관에서 목공예 체험을 시범 운영하고 있다.

목공예 체험은 어린이 및 학생을 대상으로 숲의 다양한 기능을 설명하고 또 목재 이용 활성화를 위해 운영하는 체험프로그램으로서, 자연재료를 활용해 참가자들이 장난감부터 사각상자, 휴대폰거치대 등 생활소품까지 직접 만드는 체험 프로그램이다.

체험키트 및 자연 재료를 이용한 목공예 체험교육은 3월 28일까지 매주 화·목요일에 실시하고 체험 종류는 사각상자, 휴대폰 거치대, 마그넷등으로 일상생활에도 쓰임새가 있는 물건이다.

참석 대상은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나 사각상자 만들기는 각종 목공용 공구를 이용해야 하므로 보호자가 동반되어야 한다. 참가비는 체험 종류에 따라 다르며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3월 한 달 간 시범 운영되는 이번 행사는 관객의 호응도와 시범 운영결과에 따라 기간 연장 여부를 판단할 계획으로 많은 관심과 참여를 희망하고 있다.

유재원 경상남도산림환경연구원장은 “박물관을 찾는 관람객들에게 체험 교육 및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로 관람객의 흥미를 유발하고 공공서비스를 강화해 또 오고 싶은 경남산림박물관으로 변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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