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K-뷰티, K-테크'로 아시아 수출시장 개척
수원시, 'K-뷰티, K-테크'로 아시아 수출시장 개척
  • 이승우 기자
  • 승인 2019.03.15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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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수원시.

[한국뉴스=이승우 기자] 수원시는 최근 ‘2019 아시아 수출개척단’을 구성해 홍콩·싱가포르 현지에서 수출시장 개척 활동을 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아이디어와 기술은 준비됐지만, 경영 여건이 취약한 관내 창업업체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에 시가 지원하는 수출개척단은 9개 창업 업체로 3일간 100여 개의 현지 유통업체 바이어들을 만났다.

이번 참여한 업체는 피부미백 화장품업체 ‘네오리젠바이오텍’, 통증 없는 디지털 무통마취기 업체 ‘메디허브’, 휴대용 다목적 살균기 업체 ‘옵토엘이디’, 피부 리프팅 크림 업체 ‘유스케어팜’, 두피 보호제·크림 업체 ‘크로마흐’, 다양한 악기용 가방·액세서리 업체 ‘센케이스’, 디지털 초음파 각질제거기 업체 ‘하이택생활’, 디지털 퍼팅 연습기 업체 ‘세영’, 보습·노화방지 크림 업체 ‘AP코스메틱’ 등으로 모두 동남아시아에서 인기를 얻고있는 ‘K-뷰티’, ‘K-테크’ 품목을 개발·제조하는 업체들이다.

시 관계자는 “지역 창업업체들의 아시아 시장 진출을 위해 지원하게 됐다”며 “동남아에서 한류가 인기를 끌고 있는 만큼 ‘K-뷰티’, ‘K-테크’를 활용한 수출 마케팅을 지속해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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