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3색 특화거리를 통해 골목경제 살릭 나서!
김해시, 3색 특화거리를 통해 골목경제 살릭 나서!
  • 박평순 기자
  • 승인 2019.03.14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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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김해시.

[한국뉴스=박평순 기자] 김해시는 침체된 골목경제를 살리기 위해 3색특화거리를 조성한다고 14일 밝혔다.

시는 먼저 이달 말부터 장유가도의 입구를 '왕에게 가는 길'로 새롭게 단장한다.

이를 위해 시는 골목길 입구에 '수로왕행차길'이라는 진입관문을 제작 설치하고, 골목길의 각 점포에는 가야관직을 부여한 간판을 만들어 수로왕을 만나러 가는 길이라는 이미지를 부각시킬 뿐만 아니라 바닥에도 조명 및 디자인을 입히고 문화체험존 및 포토 존도 구성하는 등 사업 준비에 여념이 없다고 한다.

특히 ‘왕에게 가는 길’사업은 주민 주도형 골목경제 활성화 사업으로 추진되는 만큼 지역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한 사업으로, 이 사업의 성패는 지역 상권을 살리고자 하는 주민들의 아이디어·협조에 달려있다고 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우리시의 3색특화거리 조성이 소비심리 위축과 상권 쇠퇴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골목상권 소상공인들에게 마중물이 되어 우리지역 상권이 살고 경제가 살아났으면 한다” 고 조심스럽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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