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50개교 급식 식재료 합동 점검 실시
서울시, 50개교 급식 식재료 합동 점검 실시
  • 김선인 기자
  • 승인 2019.03.13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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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서울시.

[한국뉴스=김선인 기자] 서울시는 새학기 학교급식 식재료 안전성 검사를 일제히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서울시, 서울시교육청, 자치구, 식품위생감시원 총 100명이 합동으로 실시하며, 부적합 식재료는 생산자를 추적해 행정조치 의뢰하고 안전한 학교급식 제공에 만전을 기한다.

시는 학생들에게 안전한 농·수·축산물이 공급되도록 초, 중, 고등학교 중 무작위로 50개 학교를 선정해 13일 오전 6시 총 100명이 2인1조 50개반으로 각 학교에 반입되는 농·수·축산물을 수거·검사한다.

대상학교는 지역을 고려해 자치구별 2개 학교씩 초등학교 16개소, 중학교 16개소, 고등학교 18개소 총 50개교다. 급식 식자재 납품시간대인 오전 6시부터 농산물 225건 이상, 축산물·가공품이 50건 이상 수거·검사한다.

시 관계자는 “학교급식 식재료 안전성 검사를 통해 안전한 식재료가 학교에 납품되도록 상시 안전관리 체계를 가동하고 있다”며 “이번 학교급식 공급업체 농수축산물에 대한 시, 교육청, 자치구 합동점검을 시작으로 식품 안전성 검사를 강화하고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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