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 디딤돌센터, 무방문 무서류 기한연장 제도 시행
소상공인 디딤돌센터, 무방문 무서류 기한연장 제도 시행
  • 양다겸 기자
  • 승인 2019.03.12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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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한국뉴스=양다겸 기자] 인천시와 인천신용보증재단은 13일 부터 기한이 만료돼 기한 연장을 원하는 소상공인에게 방문 없이 기한연장이 가능한 ‘무방문·무서류 기한연장 제도’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기존 신용보증 기한연장은 인천신용보증재단 영업점을 방문해 약정서 등을 제출한 후 심사과정을 거쳐야 했다.

이번 제도 시행을 통해 소상공인에게 보증 절차의 편의성과 효율성을 높여 소상공인의 소중한 시간과 비용을 절감하고자 하는 것이 가장 큰 목적이다.

올해에는 보증기한이 도래하는 소상공인의 80%인 총 보증잔액 5,000만원 이하이고, 연대보증이 없는 소상공인 8,000여명이 혜택을 입을 것으로 예상된다.

장병현 소상공인정책과장은 “최근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에게 무방문·무서류 보증기한연장 제도 시행으로 생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앞으로 소상공인의 편익과 권익 제공을 위해 지속적인 제도 개선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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