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2027년부터 미세먼지 저감 '친환경 도로포장' 적용한다.
서울시, 2027년부터 미세먼지 저감 '친환경 도로포장' 적용한다.
  • 김선인 기자
  • 승인 2019.03.11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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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서울시.

[한국뉴스=김선인 기자] 서울시는 날로 심각한 미세먼지에 대응하기 위해 앞으로 시공되는 도로포장은 중온포장으로 확대 시행한다고 11일 밝혔다.

또한, 2027년부터는 모든 노후포장 정비공사에 중온포장을 적용하는 등 친환경 도로포장을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친환경 도로포장은 악화된 환경을 개선할 목적으로 미세먼지 저감 포장, 도로소음 저감 포장, 도로 이용환경 개선 포장, 자원 신·재생 포장 기술 등을 이용해 도로를 관리하는 서울시 도로포장 유지관리대책의 하나다.

시는 이와 같은 내용을 담은 ‘친환경 도로포장 종합대책’을 마련, 중온 포장 등을 확대해 미세먼지를 저감시키고, 그 외 도로소음, 도심열섬 등 개선 대상별로 적합한 친환경 도로포장을 단계별로 적용해 나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급변하는 기후·환경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도로포장에 친환경 기술을 도입하고, '27년부터는 모든 노후포장 정비공사에 친환경 도로포장을 적용시켜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환경을 조성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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