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 2019년도 '행복한 도시 만들기' 공모사업 선정
서산시, 2019년도 '행복한 도시 만들기' 공모사업 선정
  • 이창렬 기자
  • 승인 2019.03.07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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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뉴스=이창렬 기자] 서산시는 충청남도가 주관한 ‘2019년도 행복한 도시만들기 공모사업'에서 스마트 공원 조성사업과 교통안전 환경 개선사업에 선정돼 도비 2억 1천만원을 확보했다고 7일 밝혔다.

‘행복한 도시만들기 사업’은 시설 노후 또는 편의시설이 부족한 도시공원, 고령운전자와 보행약자 등 교통사고 발생이 많은 도로, 지역의 부족한 주차 공간 보완 등 안전한 체육 및 여가 활동시설을 개선하기 위해 충남도가 추진하는 사업이다.

지난 1월 각 시·군으로부터 공모사업 신청을 받아 2월 현지실사와 사업설명을 통한 평가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사업을 결정했다.

스마트공원은 석남동 영진크로바 아파트 인근에 어린이 공원으로 조성될 예정이며, 주민들에겐 만남과 휴식의 공간을, 어린이에게는 제약 없는 활동공간을 제공해 지역문화 활성화 및 주민 화합과 소통의 장으로 만든다는 계획이다.

또한 안전한 보행환경 개선사업은 연간 100만명이 찾고 있는 우리지역의 명소인 서산해미읍성 주변에 인도 및 우천형 비드를 사용한 차선도색, 발광형 교통표지 등을 설치해 보행자의 안전한 통행로 확보와 교통사고 예방에 심혈을 기울일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금년도 말까지 사업을 완료해, 안전하고 쾌적한 스마트도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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