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경찰, 180억 원대 헤상용 면세유 빼돌려 유통한 일당 검거
해양경찰, 180억 원대 헤상용 면세유 빼돌려 유통한 일당 검거
  • 이승우 기자
  • 승인 2019.03.05 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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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오후 인천 연수구 해양경찰청에서 열린 사건 브리핑 모습.(사진출처=연합뉴스)

[한국뉴스=이승우기자] 국내에 입항한 외항선에서 빼돌린 180억원어치 해상용 면세유(벙커C유)를 전국 섬유공장 등지에 불법 유통한 일당이 해경에 적발됐다.

A(43)씨 등 25명은 2016년 8월부터 지난해 11월까지 부산·여수·인천항 인근 해상 외항선에서 해상용 면세유 2천800만ℓ(180억원 상당)를 빼돌린 뒤 경기 포천 등 전국 섬유공장과 화훼단지 등지에 보일러 연료용으로 불법 유통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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