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버스 민원 대책 마련 시행 
인천시, 버스 민원 대책 마련 시행 
  • 양다겸 기자
  • 승인 2019.02.17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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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인천시.

[한국뉴스=양다겸기자] 인천시는 1일 100만 명의 시민들이 이용하는 시내버스이 이용편의 증진을 위해 버스불편 민원 감축대책을 시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이에 시는 지난해 미추홀콜센터에 접수된 버스불편 민원 6천551건에 대해 무정차 통과, 불친절, 배차시간 미 준수, 승차거부 등 유형별로 분석한 후 주요 원인별로 대책을 마련해 시행한다. 

특히 시내버스 불편민원 20% 감축을 목표로 42개 업체, 196개 노선에 대해 분기별 지도점검과, 버스불편 다수 민원 노선에 수시 단속을 통해 중점 점검할 계획이다. 

또 운수업체들에게 분기별로 버스불편 민원 발생현황을 통보하고, 민원발생 상위 5개 운송사업체에게는 감소 대책 제출도 요구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4월 중 불편 민원 다수 노선에 대하여 집중적인 지도단속을 실시하고,  연중 수시 지도단속을 통해 시내버스 서비스 수준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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