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공립작은도서관 운영 역량 강화 나서
전주시, 공립작은도서관 운영 역량 강화 나서
  • 문병학 기자
  • 승인 2019.02.12 17:4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공립작은도서관 운영 역량 강화 나서
[한국뉴스=문병학 기자] 전주시가 공립작은도서관 운영자의 회계역량을 강화하고 나섰다.

시는 12일 평화동 전주작은도서관에서 전주지역 25개 공립작은도서관 운영자와 회계업무 담당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전주시 공립작은도서관 운영자 대상 회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도서관 운영자의 업무 능력을 높이고, 보조금 집행의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2019년도 공립작은도서관 운영지원 보조금 지원사업 집행지침 소개 보조금 집행을 위한 세출예산집행기준 사례 교육 관련 질의응답 작은도서관 운영지원에 대한 의견수렴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교육에 참석한 한 작은도서관 실무자는 “작은도서관에 근무하면서 미처 알지 못했던 보조금 업무의 회계처리 절차를 자세히 알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전주시립도서관 관계자는 “작은도서관 운영자들이 이번 교육을 통해 회계업무의 역량을 강화하고 사업비 집행의 투명성을 확보할 수 있기를 바란다”면서 “이를 계기로 작은도서관이 지역주민의 문화 사랑방 역할수행에 더욱 매진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인기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