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공사, 3월 ‘여행가방 당일 배송서비스’ 시행  
인천공항공사, 3월 ‘여행가방 당일 배송서비스’ 시행  
  • 양다겸 기자
  • 승인 2019.02.12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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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뉴스=양다겸기자] 인천국제공항공사는 12일 인천시, 계양구, 한진, CJ대한통운, 스마일시스템과 함께 “新중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해외여행객 여행가방 당일 배송서비스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오는 3월 인천공항에서 ‘해외여행객 여행가방 당일 배송서비스’가 시행된다.  

여행가방 당일 배송서비스는 여행객의 짐(캐리어 등)을 공항에서 숙소 또는 숙소에서 공항으로 당일 배송해주는 서비스이다. 해당 서비스가 도입되면 인천공항에 도착한 여행객이 공항에서 짐을 보낸 후 당일에 숙소에서 짐을 받을 수 있고, 반대로 인천공항을 이용해 출국하기 전 숙소에서 짐을 부친 후 공항에서 짐을 픽업할 수 있어 여행객들의 편의가 대폭 개선될 전망이다. 

또한 해당 서비스가 본격 도입되면 新중년 세대(50~60대 세대)가 참여할 수 있는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여행가방 당일 배송 서비스는 인천공항에 입점한 택배사업 운영사와 사회적 기업인 스마일시스템과의 협업을 통해 운영되며, 구체적인 이용방법 및 요금은 추후 확정될 예정이다. 

공사 정일영 사장은 “앞으로 인천공항의 인프라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지역사회 및 사회적 취약계층과의 상생발전에 앞장섬으로써 사회적 가치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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