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도 실·국장 1일 상호 교환근무, 상생의 촉진제 되다
시도 실·국장 1일 상호 교환근무, 상생의 촉진제 되다
  • 박평순 기자
  • 승인 2019.02.12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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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광역시
[한국뉴스=박평순 기자] 대구시와 경북도는 2월 한달 동안 대구경북의 상생·발전의 공감대 확산을 위해 시도 실·국장간의 1일 교환근무를 실시한다.

대구-경북 실·국장 교환근무는 자치행정국, 통합신공항추진본부 등 11개 유사업무부서 실국장을 대상으로 1일간 근무지를 바꿔서 근무하며, 상호 실국의 주요업무에 대한 보고, 소관 대구경북 상생협력과제 추진현황, 직원들과의 소통 한마당, 주요사업 현장방문을 통해 추진 중인 상생협력과제를 챙기고 상호간 벤치마킹 할 수 있는 업무를 발굴한다.

14일에는 市·道 자치행정국장을 시작으로 15일에는 市 통합신공항추진본부장과 道 건설도시국장, 市 보건복지국장과 道 복지건강국장, 19일에는 市 경제국장과 道 일자리경제산업실장, 21일에는 市·道 대변인, 市 여성가족청소년국장과 道 여성가족정책관, 市 녹색환경국장과 道 환경산림자원국장, 26일에는 市·道 감사관, 市 시민행복교육국장과 道 교육정책관, 27일에는 市·道 기획조정실장, 28일에는 市 시민안전실장과 道 재난안전실장이 실시한다.

실·국장 1일 교환근무는 지난해 10월과 금년 1월에 걸쳐 2회 실시한‘대구시장·경북도지사 분기별 1회 교환근무’에 이어 시도 간부공무원인 실·국장이 대구경북의 상생협력 확산을 위한 후속조치이다.

대구시와 경북도는 대구권 광역 철도망 구축, 도농 상생교류협력사업, 대구경북 관광상품 성공모델 개발 등 48개의 상생협력과제를 추진 중에 있으며, 이번 시·도 실국장 1일 상호 교환근무를 통해 실천 가능한 다양한 전략을 수립·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시도지사 교환근무에 이은 시도 실·국장 교환근무는 시도간의 인적교류를 활성화해 상생·협력의 공감대를 확산하고, 상호 벤치마킹해 550만 시도민의 삶의 질 향상과 관광, 민생경제 등이 상생발전 할 수 있도록 함께 손잡아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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