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테마형 특화단지 'Re-New사업' 전국 1위 선정
대전시, 테마형 특화단지 'Re-New사업' 전국 1위 선정
  • 이창렬 기자
  • 승인 2019.02.08 22:5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대전시청.
대전시.

[한국뉴스=이창렬 기자] 대전시는 최근 국토교통부의 ‘테마형 특화단지 Re-New 과학마을 조성사업’ 공모에서 전국 1위에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대전시는 국토부로부터 최소 20억 원에서 최대 25억 원의 국비를 지원받게 된다.

‘Re-New 과학마을 조성사업’은 1단계인 ‘5G Giga Korea사업’, 3단계인 ‘대덕과학문화의 거리 조성사업’과 함께 대덕특구의 관문인 유성구 도룡동 일대를 테마형 스마트시티로 조성하는 사업으로 2단계 사업에 해당된다.

시는 이미 지난 해 1단계‘5G Giga Korea사업’으로 194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하고, 3단계‘대덕과학문화의 거리 조성사업’으로 100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한 바 있다.

시는 2단계 사업인‘Re-New 과학마을 조성사업’이 이번 국토부 공모에서 최종 선정됨에 따라 모든 재원을 확보하는 등 본격적인 사업추진 기반을 마련했다.

시 관계자는 “테마형 스마트시티 조성사업은 민선 7기 취임 후 첫 번째 브리핑의 주제로 다룬 중요한 사업”이라며 “앞으로 대덕특구 육성은 물론 대전시가 전국적으로 스마트시티의 표준모델이 될 수 있도록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인기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