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전국 최초 '신기술플랫폼 서비스' 시행
대구시, 전국 최초 '신기술플랫폼 서비스' 시행
  • 박평순 기자
  • 승인 2019.02.07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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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뉴스=박평순 기자] 대구시는 신기술이 자유롭게 시장 진입과 기술보유자가 유입을 위한 '신기술플랫폼 서비스'를 전면 시작한다고 7일 밝혔다.

시는 올해 1월 조직개편과 함께 전국 최초로 신기술심사과를 신설해 우수한 기술과 기술인이 대구를 기반으로 자유롭게 사용될 수 있는 신기술플랫폼 서비스를 전국 최초로 시행한다.

지난 해 6월부터 12월까지 단계별 시범운영을 걸쳐 신기술 유형별 프로세서를 확립하고 신기술 등록 및 활용심의를 실시해 나타난 문제점을 우선적으로 보완해 서비스를 시작하게 된다.

시범운영기간동안 전문가 700명과 신기술 328개를 플랫폼에 등록했다.

시 관계자는 “신기술플랫폼 구축으로 지역의 기술과 외지 업체의 기술이전 등에 대한 문의가 들어오고 있으며, 신기술과 기술보유자가 대구로 자연스럽게 유입되어 4차산업 선도도시로써의 기반 구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모든 지혜와 역량을 모아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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