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세계수영대회' 조형물 제막식 개최
'광주세계수영대회' 조형물 제막식 개최
  • 문병학 기자
  • 승인 2019.02.07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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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뉴스=문병학 기자] 광주시는 오는 11일 서울역에서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마스코트인 ‘수리’와 ‘달이’의 대형 조형물 제막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제막식에는 이용섭 조직위원장을 비롯해 주승용 국회부의장과 조영택 조직위 사무총장, 박원순 서울시장, 각 당 대표와 원내대표, 지역 국회의원, 코레일 관계자,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150여일 앞으로 다가온 광주수영선수권대회 성공 개최를 위한 전국적인 대회 붐업차원에서 마련됐으며 조직위는 지난 1월, 광주공항과 무안공항, KTX 용산역, KTX 송정역, 유스퀘어 광주버스터미널 등에 수리·달이 대형 조형물 설치를 마쳤으며 이번 서울역 제막식을 기점으로 인천공항과 국회의사당 등 유동 인구가 많은 전국 12개소에 순차적으로 설치할 예정이다.

이번 제막식은 국악인 오정해씨의 사회로 다채로운 문화행사가 열리며, 수리·달이 마스코트 인형과 수영대회 입장권 현장 구입행사 및 광주수영대회 홍보대사인 박태환 선수가 직접 현장을 찾아 팬 사인회를 갖는 시간도 마련할 계획이다.

이용섭 조직위원장은 “세계수영선수권대회는 올림픽에 버금가는 메가 이벤트 대회인 만큼 광주를 전 세계에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이번 D-150일 마스코트 조형물 제막식과 함께 성공개최를 위한 전 국민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부탁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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